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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학철 LG화학 부회장 “3대 신성장동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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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친환경사업과 전지재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Top)5 화학기업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신 회장은 3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고객의 해(The Year of Customer)’로 선포하고 “2022년은 우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 안에서 구성원 각자가 고객가치 중심으로 확실하게 변화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5대 핵심 과제로 ▲경영환경 불확실성 대비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 ▲지속가능성 중심 전환 ▲고객가치 혁신 ▲글로벌 기업 도약을 제시했다.

특히 신 회장은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해 성과 창출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며 친환경사업, 전지재료, 신약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꼽았다.

신 회장은 친환경사업 분야와 관련해 “지난해 우리는 세계 최초로 고흡수성수지(Bio-balanced SAP)를 고객사에 공급하고 친환경 생분해 소재(PBAT) 공장을 착공하는 등 발 빠르게 지속가능성을 실제 사업 기회로 만들어왔다”며 “올해는 본격적으로 재활용 원료의 안정적 확보, 고객 및 시장 발굴, 양산 역량 확보, 미래 기술 확보 등 전방위적으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 사업 성과 창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지재료 사업에 대해서는 “우리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분리막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글로벌 종합 전지재료 사업자로의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재활용 메탈을 포함한 다양한 메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데 고민하고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약 사업에 대해서는 “혁신 신약은 오랜 투자와 노력의 결실로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진입했으나, 상업화를 위한 역량은 아직 강화가 필요하다”며 “후기 임상 과제를 도입해 글로벌 신약 상업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혁신 신약 성공의 기반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닦아 나가자”고 제안했다.

신 회장은 “글로벌 기초 역량 강화를 지속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자”며 글로벌 톱5 기업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신 회장은 “우리는 동북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국 등 글로벌로 사업을 점점 확장해 글로벌 톱5 화학기업으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올해는 절차, 시스템, 일하는 방식 전반에 걸쳐 핵심 역량의 질적 확보에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특히 4대 권역 BSC(Business Service Center)의 현지 인력을 중심으로 마켓 센싱(Market Sensing),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등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수준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지난 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후 변화 등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에 더욱 강한 회사로 거듭났다”며 “우리 회사와 동료 그리고 자신을 믿고 2022년에는 고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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