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안전한 서울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다음카카오 상호 업무협약’이 열렸다. 이 협약을 통해서 카카오톡은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 재난상황 등에 대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박원순 시장의 인사말이 끝내자 박수를 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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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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