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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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검색결과

[총 3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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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회장, 작년 연봉 27억847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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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송치형 두나무 회장, 작년 연봉 27억8478만원

송치형 두나무 회장 지난해 보수로 27억8478만원을 수령했다. 28일 두나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송치형 회장은 지난해 연봉 27억8478만원을 받았다. 2022년 송 회장은 80억86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번의 경우 상여금은 기재되지 않았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경우 8억1811만원을 받았다. 2022년는 27억6540만원을 수령했다. 그 외 정민석 COO(최고운영책임자) 26억6675만원, 임지훈 CSO(최고전략책임자) 15억2614만원이다.

악수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이석우 두나무 대표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이석우 두나무 대표

(오른쪽)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코인리딩방, 불법투자자문, 유사수신 등 각종 위법·부당행위가 만연하다며, 업계 대상으로 근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금감원장을 비롯해 이 두나무 대표이사,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패

'사필귀정' 위믹스, 진퇴양난 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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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위믹스, 진퇴양난 업비트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위메이드 암호화폐 위믹스(WEMIX) 재상장을 두고 고심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의 사업성은 확실한데 명분이 부족해서다. 지난해 말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믹스 퇴출을 두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평가하며, 위메이드와 논쟁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런 이유로 최근 거래소들의 위믹스 재상장 흐름에 두나무가 당

투자자 유인 계속돼야···"안정적 거버넌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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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두나무②]투자자 유인 계속돼야···"안정적 거버넌스 필요"

가상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지나면서 우리나라 대표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또한 고심이 깊어져 간다. 2012년 설립 이후 핀테크 신드롬과 함께 가파른 성장을 일군 이들이 거센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업계 침체기) 앞에 내림세를 걷고 있는 것. 업계에선 투자자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전망하는 가운데, 든든한 후원자, 카카오마저 이탈 조짐을 보이는 상황이다. 투자자 이탈 조짐에 지배구조 수정 필요성 조명 침체된 분위기는 좀처럼 해

실적 악화에 고심 깊어진 두나무···부동산으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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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에 고심 깊어진 두나무···부동산으로 활로 모색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지속하면서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 1년 사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70% 이상 감소하는 등 침체가 가속하자 '부동산 투자'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려 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템에 따르면 지난해 두나무의 실적은 급격히 악화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2492억원, 영업이익 8101억원으로 전년 동기(매출액 3조7045억원, 영업이익 3조2713억원)과 비교해 각각 6

이석우 센터장 "LG 노바, 협력 중시하는 LG DNA 담겼다"

[CES2023]이석우 센터장 "LG 노바, 협력 중시하는 LG DNA 담겼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이하 LG 노바)는 생소한 모델이다. 하지만 LG의 역사를 보면 파트너십을 대단히 중요시한다. 그렇게 때문에 저희는 LG 노바가 LG의 DNA를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석우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LG전자가 미래 준비를 위해 외부 혁신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LG 노바는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미래 준비를 함께할 글로

 '사법 리스크' 떨쳐낸 송치형 두나무 의장...2심서 무죄

[NW포토] '사법 리스크' 떨쳐낸 송치형 두나무 의장...2심서 무죄

자전거래 및 시세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치형 두나무 의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에 대해 1심과 같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날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판결에서 재판부는 검찰이 공소사실의 이유로 든 근거를 대부분 위법수집으로써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송 의장과 임직원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송 의장이 회원 ID가 '8'이라는 가짜 계정을 생성해 1221억원 규모의 현금

이석우 두나무 대표, NFT·메타버스 공략···글로벌 거래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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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NFT·메타버스 공략···글로벌 거래 플랫폼 도약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 중인 두나무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및 메타버스 사업을 확대한다. 하이브와 내년 미국에서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업체와 협력을 통해 NFT를 확보한다. 글로벌 플랫폼도 별도로 구축한다. 최근 선보인 메타버스 세컨블록 사업 공략도 강화해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 글로벌 거래 플

가상화폐 규제안 만들자는 자리에···금융당국 “피해보상안 내놔라” 으름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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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안 만들자는 자리에···금융당국 “피해보상안 내놔라” 으름장만

업비트, 고팍스 등 주요 가상화폐(암호화폐)거래소가 정부에 무분별한 거래소 난립과 투자자 보호 등을 근거로 규제라인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에서는 가상화폐거래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 보다는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급락에 대한 투자자 피해보상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으름장만 놨다.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투명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상화폐거래소 디자인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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