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양사가 강점을 갖고 있는 설계 및 시공역량을 결합할 경우 시너지효과 극대화가 가능하다”며 “사업 수행 역량 및 수주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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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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