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日 두 번째 팬미팅 개최···특별한 연말 파티

배우 진이한이 일본 팬들을 다시 만난다. 1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이한이 오는 11일 일본 도쿄 닛쇼홀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개최하고 일본 팬들과 만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진이한 2015 크리스마스 스페셜 팬미팅’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올해 3월 열린 생애 첫 일본팬미팅에서 팬들에게 했던 “올해 안에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을 만나러 오겠습니다”

‘쓸모있는 남자들’ 진이한, 로맨틱 사랑꾼··맞춤형 사랑법 여심공략

'쓸모있는 남자들' 진이한이 로맨틱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쓸모있는 남자들' 4회에서는 사유리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펼치는 진이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한은 하우스레이디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라는 미션에 직접 만든 향초를 선물했다. 특히 디자인 학도였던 감각을 살려 세세한 디자인부터, 조향까지 신경쓰는 등 많은 정성을 쏟아 부었다는 후문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기도.또한 주방 인테리어를 바꿔달라는

진이한, JTBC 새 예능 ‘박스’ 출연···심리게임 펼친다

배우 진이한이 JT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박스’에 출연한다. 31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이한이 극한 밀실 서바이벌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버라이어티 '박스'를 통해 작품 속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숨겨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박스’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밀실에서 벌어지는 심리 서바이벌로, 각 출연자가 평소 꿈꿔 온 상품을 걸고 게임을 진행해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만이 상품을 받는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

진이한, 화이트데이 日 팬미팅 개최···新 한류스타 될까

배우 진이한이 팬들과 화이트데이를 함께 보냈다. 17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이한은 지난 14일 일본 시부야에서 6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일본에서의 활동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전석매진을 기록, 1회 추가 공연을 진행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등장한 진이한은 “일본에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이 떨리지만 열심히 노력할 테니

종영 ‘떴다 패밀리’ 진이한, 일·사랑 두 마리 토끼 잡았다···‘해피엔딩’

‘떴다 패밀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마지막회에서는 부와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안방에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이날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꿈을 위해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동석(진이한 분)의 성숙해진 모습이 그려졌다. 동석은 준아(오상진 분)과 함께 복지재단을 설립하는가 하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도 성공해 외국 제작사와 손을 잡고

‘떴다 패밀리’ 진이한, 이정현에 질투+흑기사 ‘러브모드’ 발동

진이한이 이정현을 향한 질투와 흑기사를 오가며 본격 러브모드를 발동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일, 11일에 방송된 SBS주말힐링극장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3, 4회에서 진이한이 이정현에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는 50년 전 시어머니의 오해를 받고 외국인 신부를 따라 미국을 향할 수밖에 없었던 끝순(박원숙 분)의 사연이 있음이 드러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여기에 그동안 반신반의했던 끝순의

‘떴다 패밀리’ 진이한, 돈 보다 사람···안방극장 훈훈함 선사

배우 진이한이 ‘떴다 패밀리’에서 가족을 이끄는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4회에서는 끝순(박원순 분)의 부탁을 해결하기 위해 홍갑의 부인을 만나러 갔다가 뜻밖의 선행을 하게 되는 동석(진이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끝순의 누명을 벗겨 3억을 얻기 위해 홍갑을 찾기 시작한 동석은 홍갑의 아내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진료비

진이한, 우리 진짜 가족같나요? ‘떴다 패밀리’ 단체샷 공개

배우 진이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떴다 패밀리'의 훈훈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8일 오후 “떴다 패밀리 시계 준희, 끝순씨, 동석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떴다 패밀리'의 주역 이정현과 진이한, 박원숙의 단란한 단체샷이다. 세 사람은 서로 머리를 맞댄 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서로 보듬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진이한은 정장 차림에 말끔한 모습을 하고 있어 극중 백수인 동석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떴다 패밀리’, 인터넷 반응 시끌시끌··· 포털 사이트 8.9점 평점 쾌거

‘떴다 패밀리’의 인터넷 반응이 심상치 않다.지난 3일 첫방송된 SBS 주말힐링극장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의 200억원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유산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그려가는 이야기. 방송시작과 함께 원작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면서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시청률의 경우 첫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4.3%(서울수도권 5.0%)을 기록했던 드라마는 2회에

‘떴다 패밀리’ 진이한·이정현·오상진, 이들의 변신에 주목하는 이유

SBS '떴다 패밀리' 진이한, 이정현, 오상진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톡톡 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의 이 같은 변신 행보와 그들을 주목하는데 이유가 있다.가장 큰 변신의 폭을 선보인 배우는 바로 이정현이다. MBC '무한도전'의 특집코너 '토토가'를 통해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이정현은 영화 '꽃잎' '명량'에서 보여줬던 이전의 캐릭터와는 다르게 연기 인생 처음으로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