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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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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庚子年) 이끌 증권가 ‘쥐띠CEO’ 주목

경자년(庚子年) 이끌 증권가 ‘쥐띠CEO’ 주목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 쥐’ 해가 밝은 가운데 증권가 쥐띠 최고경영자(CEO)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960년생을 주축으로 한 증권업계 쥐띠 CEO로는 나재철 신임 금융투자협회장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 등이 있다. 우선 최근 신임 금투협회장으로 선출된 나재철 회장은 경자년을 이끌 ‘쥐띠 CEO’ 선두

금투협회장 하마평 오른 인사들 출마 가능성은?

금투협회장 하마평 오른 인사들 출마 가능성은?

금융투자협회가 제5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하마평에 거론된 인사들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21일 현재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는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뿐이다. 이 외에도 차기 협회장 후보로 꼽히고 있는 인물들은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등 유력 후보들을 비롯해 최방길 금투협 자율규제위원장,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 전병조 전 KB증권 대

한국투자금융, 김남구-김주원-유상호 3인 부회장 체제로(종합)

한국투자금융, 김남구-김주원-유상호 3인 부회장 체제로(종합)

한국투자금융그룹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도적 대응과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 모색을 위해 최고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김남구-김주원-유상호 3인 부회장 체제로 거듭났다. 23일 한국투자금융그룹은 계열사별 이사회를 통해 최고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국투자금융지주 김주원 사장은 지주 부회장으로,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이사 사장은 증권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김주원 사장과 유상호 사장

물러나는 ‘최장수 CEO’ 유상호 사장 “행복한 30년 보냈다”

물러나는 ‘최장수 CEO’ 유상호 사장 “행복한 30년 보냈다”

“올해 증권업계 사상 역대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 주고 웃으면서 정상에서 내려 올 최적기라고 생각한다.”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11연임하며 12년간 증권업계 최장수 CEO 타이틀을 지킨 유상호 사장이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서 물러난다. 이날 유 사장은 ‘행복한 증권맨 30년의 삶’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통해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서한을 통해 “1988년 10월 증권업계에

‘3인 부회장 체제’ 열린 한국투자금융그룹···김남구, 회장 오르나

‘3인 부회장 체제’ 열린 한국투자금융그룹···김남구, 회장 오르나

한국투자금융지주가 23일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향후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의 거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3일 김주원 사장을 부회장으로, 자회사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금융그룹 내에는 기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과 김주원 부회장, 유상호 부회장 등 ‘3인 부회장 체제’로 꾸려

유상호 한국투자證 사장, 최연소에서 최장수 CEO로 거듭나다

유상호 한국투자證 사장, 최연소에서 최장수 CEO로 거듭나다

지난 달 22일 한국투자증권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유상호 사장 재선임 안건을 승인했다. 지난 2007년 당시 47세의 나이로 국내 최연소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뒤 9번째 연임에 성공한 것이다.업계에서는 유 사장의 재선임에 대해 당연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짧게는 1년도 안 돼 대표이사가 교체되는 경우가 일상인 국내 증권업계에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회사를 이끄는 만큼 독보적인 성과와 경영방식을 갖고 있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유상호 한국투자證 대표, 3Q 누적보수 15억1295만원

[연봉공개]유상호 한국투자證 대표, 3Q 누적보수 15억1295만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15억1294만8000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대표는 올 3분기까지 급여 6억3660만원, 상여 8억7634만8000만원 등을 수령했다. 상여에는 복리후생비(654만8070원), 성과급(8억6980만원)이 포함됐다.회사측은 “2015년 지급된 상여 중 1억8110만원은 2012년도의 경영실적으로 발생된 성과급 중 이연된 금액이며, 6억8870만원은 2014년도의 경영실

유상호 한투證 사장 “리테일 영업의 패러다임 변화 원년”

[신년사]유상호 한투證 사장 “리테일 영업의 패러다임 변화 원년”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올해를 리테일 영업의 ‘패러다임 변화 원년’으로 선언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내외 증권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선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는 방침이다.유 사장은 2일 을미년 신년사를 통해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상황”이라며 “미래의 생존을 위해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유 사장은 “특히 주요 경쟁사들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과 비용구조 개선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1~3분기 보수 8억6980만원 수령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1~3분기 보수 8억6980만원 수령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1~3분기 보수로 총 8억698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사장은 1~3분기 근로소득 급여로 6억3750만원을, 상여금으로 2억3230만원을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수령했다.보수 산정기준 및 방법은 회사의 임원보수규정 및 복리후생규정에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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