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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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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분열로 패배할 것인가 통합으로 승리할 것인가”

박지원 “분열로 패배할 것인가 통합으로 승리할 것인가”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강한 야당’과 ‘통합 대표’를 기치로 차기 당권에 도전장을 던졌다.박 의원은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참가해 “계파독점과 분열로 패배의 길로 갈 것인가 통합과 단결로 승리의 길로 갈 것인가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대는 당 대표를 뽑는 전대이지, 대통령후보를 뽑는 전대가 아니다”라고 경쟁자인 문재인 의원을 겨냥한 박 의원은 “누가

문재인 “당대표 연연 않지만 사즉생 각오로 나섰다”

문재인 “당대표 연연 않지만 사즉생 각오로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예비경선에 후보로 나선 문재인 의원이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참석한 문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선출하는 기준은 딱 하나, 누가 대표가 되면 이기는 당을 만들고 정권교체의 희망을 줄 수 있겠나 여기에 답하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미 총선은 시작됐다”며 “낮은 당 지지도 때문에 재선이 불안한 의

새정치연합, 차기 당권경쟁 막 올랐다

새정치연합, 차기 당권경쟁 막 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비경선(컷오프)의 막이 올랐다.7일 오후 예비경선이 진행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앞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예비후보들의 막바지 선거 유세가 한창이었다.5명의 당 대표 후보와 9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일부 의원실에서는 참석한 당원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연신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악수를 했다.이날 사회는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인 김경협 의원이 맡았다. 문희상 비상

새정치 당대표 후보, 문재인·박지원 확실시 나머지 한명은?

새정치 당대표 후보, 문재인·박지원 확실시 나머지 한명은?

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앞서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비경선(컷오프)을 치른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컷오프를 통해 당 대표 후보자 3명·최고위원 후보자 8명을 최종 결정한다. 대표 경선에는 박주선,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조경태(이상 기호순) 후보 등 5명이 출마했다. 최고위원 경선에는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박우섭, 노영관, 문병호, 오영식 후보

민주 당대표 김한길·이용섭·강기정 압축

민주 당대표 김한길·이용섭·강기정 압축

오는 5월4일 열리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진출할 3명의 당대표 후보와 7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의 얼굴이 가려졌다.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예비경선에서는 컷오프를 통과하려는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중앙위원회 선거인단 363명이 참여한 이번 경선에서는 87.6%의 투표율을 보였다.투표 결과 김한길·이용섭·강기정 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해 당대표에 도전하게 됐다. 윤호중·우원식·안민석·신경민·조경태·양승조·

이용섭, “지방선거·차기대선 승리할 것”

이용섭, “지방선거·차기대선 승리할 것”

민주통합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용섭 의원이 민생문제 해결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와 5년 후 대선 승리를 약속했다.이 의원은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이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예비경선 정견발표에서 “강력한 혁신을 실천하는 능력 있는 대표를 뽑아야 한다”며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 당대표는 혁신 전문가여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내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손꼽히는 이 의원은 “제가 당대표가 되면 당이 몰라보게

김한길, “민주당 동지애 사라져···”

김한길, “민주당 동지애 사라져···”

민주통합당 5·4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한길 의원이 당내 화합에 기반한 혁신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전대 예비경선에서 후보자 정견발표를 갖고 “혁신은 우리가 하나로 뭉치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우리가 민주통합당이라는 간판을 내건 이래 우리는 한 번도 제대로 통합을 이뤄내 본 적이 없다”며 “동지애는 사라지고 불신과 반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신계륜, “토끼몰이 하는 세력에 미래 안맡겨”

신계륜, “토끼몰이 하는 세력에 미래 안맡겨”

민주통합당 5·4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신계륜 의원이 “같은 동지들을 토끼몰이 하고 있는 세력에게 당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역설했다.신 의원은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전대 예비경선 후보자 정견발표에서 당내 대선평가보고서와 관련해 “평가는 엄정해야 하나 구체적인 사람에 대한 거론은 신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민주당에 다양한 세력이 존재하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당 혁신을 위해서는

강기정, “5년 뒤를 준비하는 젊은 일꾼 되겠다”

강기정, “5년 뒤를 준비하는 젊은 일꾼 되겠다”

민주통합당 5·4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강기정 의원이 ‘젊은 일꾼론’을 주창하며 “분권형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 의원은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예비경선 정견발표에서 이같이 밝히고 “5년 후를 준비하는 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그는 “정치개혁을 통해 민생·정책 중심의 정치를 해야 한다”며 “대표가 되면 박근혜 정부와 협상하고 뜻을 관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

민주당 차기 지도부 예비경선···1차 관문 생존자는?

민주당 차기 지도부 예비경선···1차 관문 생존자는?

민주통합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의 첫 관문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한다.5월4일로 예정된 ‘본선’인 전당대회로 갈 수 있는 당대표 후보 3인과 최고위원 후보 7인이 이날 가려질 전망이다.현재까지 당대표 후보에는 강기정·김한길·신계륜·이용섭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이 중 한 명의 후보가 이날 탈락하게 된다.최고위원 후보에는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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