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듭니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김소현 해피엔딩

따뜻한 사랑은 차가운 사람도 변하게 만들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준 '순정에 반하다'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지난 3월 31일 시청자들의 무한한 관심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는 정경호와 김소연의 아름다운 사랑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막장 드라마가 아닌 힐링 드

‘순정에 반하다’ 조은지, 장르 소화제 등극··· 액션+액션+로맨스 다 되네

'순정에 반하다'에서 의리파 여형사 나옥현으로 활약한 배우 조은지가 드라마, 액션, 스릴러, 코믹, 로맨스까지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지난 23일 대단원에 막을 내린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는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던 마동욱(진구 분) 살인사건이 이 드디어 해결되고 각 인물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이번 드라마에서 조은지는 마동욱 사건의 실체를 파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김소연과 나는 힐링케미”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김소연이 극중 러브라인의 결말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환상적인 비주얼 커플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정경호, 김소연은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순정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순정남 민호와 인정 많고 사랑스러운 순정역을 맡아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

정경호, 김소연 마음 돌릴까?··· ‘순정에 반하다’ 해바라기남 선언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김소연 곁을 맴돌며 해바라기 사랑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정경호는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 14회 방송에서 김소연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녀에게 매일 해바라기를 선물하거나 몰래 그녀의 취업, 이사를 도와주며 그녀의 곁을 공전하고 있는 것. 김소연은 정경호의 심장 주인의 정체를 알고

조은지·정경호, 셜록-왓슨 콤비결성?··· ‘순정에 반하다’ 깨알재미 커플

'순정에 반하다'에서 의리파 여형사 나옥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조은지가 탐정 셜록을 패러디한 셜록현으로 등극했다. 최근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공식 SNS에는 '매의 눈 옥현 조은지의 재탄생! 셜록현이 등장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이미지가 업로드 되었다. 이 이미지는 '순정에 반하다' 열혈 팬이 만든 이미지로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의 포스터를 패러디해 셜록이 조은지의 얼굴로 바뀌어 있어 눈길을 끈

‘순정에 반하다’ 조은지, 1대 4 액션 직접소화··· 이것이 진짜 레이디 액션

'순정에 반하다'에서 의리파 여형사 나옥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조은지가 1대 4 액션을 직접 열연, 위기의 이시언을 구출했다.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11회에서는 옥현과 민호(정경호 분)가 의기투합해 마동욱(진구 분) 사건의 단서를 쫓아가는 스토리가 전개됐다. 이 때 민호의 심부름으로 옥현을 찾은 우식(이시언 분)이 불량 고딩들과 시비가 붙은 에피소드가 펼쳐졌다.조은지는 이시언을 위협하는 불량 고딩들을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나도 민호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순정에 반하다'에서 헤르미아가 일생일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에서 굴지의 기업으로 국내 화장품 사업을 주도하던 헤르미아가 부도의 위기를 맞으며 대표이사 민호(정경호 분)의 외로운 싸움이 계속됐다.신제품 사업을 위한 투자 진행이 준희(윤현민 분)의 방해로 물거품이 되면서 회사가 점차 추락하고 있는 것. 하지

‘순정에 반하다’ 조은지, 액션 연기 ‘열연’···“‘레이디 액션’ 나가도 되겠네”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의리파 여형사 나옥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조은지가 1대 4 액션을 직접 열연, 위기의 이시언을 구출했다.어제 방송된 '순정에 반하다' 11회에서는 옥현과 민호(정경호)가 의기투합해 마동욱(진구) 사건의 단서를 쫓아가는 스토리가 전개됐다. 이 때 민호의 심부름으로 옥현을 찾은 우식(이시언)이 불량 고딩들과 시비가 붙은 에피소드가 펼쳐졌다.조은지는 이시언을 위협하는 불량 고딩들을 단숨에 제압

‘순정에 반하다’ 철벽녀 김소연, 그녀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정경호 보면 설레”

‘순정에 반하다’에서 김소연은 회사 안에선 똑 부러지는 일 처리와 흐트러짐 없는 행실로, 밖에선 귀엽고 사랑스러운 순정녀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 정경호와 팽팽한 대립을 보이며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던 김소연은 심장 이식 후 점차 변화되는 그의 의미심장한 행동에 묘한 감정을 느끼며 혼란에 빠진 상황. 이에 팬들은 그들의 본격화 될 애정 전선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설레는 러브라인에 관심이 폭주하

조은지·정경호, ‘순정에 반하다’ 웬디-후크선장' 의기투합

'순정에 반하다'에서 의리파 여형사 나옥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조은지가 정경호와 의기투합을 예고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9, 10회서는 동욱(진구 분)의 죽음에 얽힌 사건이 일단락됐다. 의외의 인물인 준희부(남명렬 분)가 동욱을 차로 치여 죽였다는 유서를 남긴 채 자살한 것.하지만 동욱의 사건을 가장 깊게 파헤쳐 왔던 옥현은 석연치 않은 결과에 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