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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페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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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페’ 이광석·홍순목·성현주, 영화 재해석 패러디 ‘대박극장’

부코페’ 이광석·홍순목·성현주, 영화 재해석 패러디 ‘대박극장’

영화 ‘광해-왕이된남자’, ‘범죄와의 전쟁’, ‘차이나타운’이 개그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개그맨 이광섭, 홍순목, 성현주 등이 대한민국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를 중심으로 재조명한 개그 패러디극 ‘대박극장'으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에 선보인다. ‘대박극장’은 지난 해 김원효, 홍순목, 이광섭, 송준근 등 출연, 개그우먼 심진화 극본으로 코미디 연극의 가능성을 보여준 ‘대박포차’의 대박 프로젝트 제2탄. 대학로 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세계를 웃겨라(종합)

[NW현장]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세계를 웃겨라(종합)

“대한민국이 웃었으면 좋겠어요.”개그맨 김대희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통해 이루고 싶은 바람을 이같이 꼽으며 김준호와 맞잡은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최대웅 작가, 조광식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013년 제1회에서 '부산 바다 웃음 바다'라는 타이틀로 아시아

 최대웅 “부코페 수익, 코미디 발전에 쓸 것”

[BICF] 최대웅 “부코페 수익, 코미디 발전에 쓸 것”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최대웅 작가가 수익금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최대웅 작가, 조광식 집행위원작이 참석했다. 이날 최대웅 작가는 “모든 수익이 나는대로 코미디 발전을 위해 투자하자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 작가는 "아직까지 넌버벌에 치중되어 있지만 마술, 서커스 등 다양화 하려고

 김대희 “‘부코페’ 이익 추구 NO, 대한민국 웃었으면”

[BICF] 김대희 “‘부코페’ 이익 추구 NO, 대한민국 웃었으면”

개그맨 김대희가 '부코페'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최대웅 작가, 조광식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희는 “부산에서 개인적으로 행사를 뛰어도 행사료를 많이 받는 개그맨들이 많은데, 부코페를 위해 재능기부 차원에서 내려와 주기도 한다. 송병철도 50만원에 와주셨다. 감사하다. 기수 문

 최대웅 작가 “MBC, 코미디 프로 생겼으면”

[BICF] 최대웅 작가 “MBC, 코미디 프로 생겼으면”

최대웅 작가가 MBC 코미디 프로그램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최대웅 작가, 조광식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최대웅 작가는 “이 자리를 빌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운을 떼며 "MBC가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다. MBC에 코미디 프로그램이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작가는 "지난 1,2

 김대희 “특정 방송사·프로그램 편중되지 않을 것”

[BICF] 김대희 “특정 방송사·프로그램 편중되지 않을 것”

개그맨 김대희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최대웅 작가, 조광식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희는 “지난 1,2회 때 특정 방송사나 프로그램에 편중되었다 지적을 받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김대희는 "이번 3회에서는 편중되거나 치우지지 않고 국내 코미디언들과 함께하는

 김준호 “개그맨, 돈 벌어야 양질의 웃음도 나온다”

[BICF] 김준호 “개그맨, 돈 벌어야 양질의 웃음도 나온다”

개그맨 김준호가 개그맨들의 고충을 털어놨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최대웅 작가, 조광식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호는 "개그맨들도 돈을 벌어야 양질의 웃음이 나오는데, '개그콘서트' 등 일부를 제외한 개그맨들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김준호는 "개그 콘텐츠의 유통 등 역할을 해주고 싶다"라며

 김준호 “‘부코페’ 개그 공연 활성화 주도”

[BICF] 김준호 “‘부코페’ 개그 공연 활성화 주도”

개그맨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비전을 제시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최대웅 작가, 조광식 집행위원작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호는 “'부코페'가 개그계에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방송에서 하는 코미디를 제외하고는 분류가 없었는데 '부코페'가 공연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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