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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황주홍의원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황주홍 의원,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

[국감]황주홍 의원,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로부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올해 국정감사 기간 동안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6개 상임위 국회의원들의 ▲정책대안의 심층도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 ▲ 국감장 방문 평가 ▲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의정활동을 중점으로 이뤄

황주홍 의원, 해외공여용 쌀 전국 단일가격 매입 결정 ‘이끌어’

황주홍 의원, 해외공여용 쌀 전국 단일가격 매입 결정 ‘이끌어’

농식품부가 해외공여용 쌀을 전국 단일가격으로 매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남 쌀의 푸대접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영암·강진)의원은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해외공여용 쌀(APTERR용 쌀)의 매입방식을 시·도별 차등가격에서 전국 단일가격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알려왔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국회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간 쌀을 비축해 비상시 약정된 물량을 판매·장기차관·무

황주홍 의원, ‘수협’외국인 선원 관리 명목 ‘삥 뜯어’

[국감]황주홍 의원, ‘수협’외국인 선원 관리 명목 ‘삥 뜯어’

수협이 외국인 선원들로부터 법적인 근거도 없이 선원관리비로 월 3만원을 받아왔다.내국인에게는 없는 차별이라는 지적이다. 또 체불 임금을 위한 보험금이라며 연 2만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아왔으나 단 한건도 지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황주홍 의원이 1일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지난 2007년부터 외국인 선원에게 선원관리비 명목으로 1인당 월 3만원을 받아왔다. 또 임금 체불이 발생하면 공제한다며 연간 약

황주홍 의원, ‘해운조합’1200억대 부채에도 임원 활동비 ‘펑펑’

[국감]황주홍 의원, ‘해운조합’1200억대 부채에도 임원 활동비 ‘펑펑’

해운조합이 올해 7월말 기준, 부채액이 1245억 7000만 원이나 되면서도 비상근 임원에게 과도한 활동비를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황주홍의원이 22일 한국해운조합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대의원 등 비상근 임원·대의원의 활동비로 8억여 원을 지급했다. 특히 지난 해 회장 활동비는 7천6백만 원으로 규정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해운조합은 회장 1인, 부회장 3인, 이사장 2인, 상무이사 3인, 이사 6인 및

황주홍 의원, 1200억대 부채‘해운조합’황금‘물 쓰듯’

[국감]황주홍 의원, 1200억대 부채‘해운조합’황금‘물 쓰듯’

해운조합이 1200억대의 부채에도 불구하고 임원 퇴직 기념품으로 과도한 황금을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황주홍 의원이 17일 한국해운조합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조합이 비상금 임원 및 대의원 10명에게 퇴임 기념품으로 지급한 황금열쇠가 430돈에 달했다. 금액으로는 1억 원에 해당한다.해운조합은 회장 1인, 부회장 3인, 이사장 2인, 상무이사 3인, 이사 6인 및 감사 2인 등 총 18명의 임원과 14명의 대의원을 두

황주홍 의원, 수협은행 임직원 대출 특혜

[국감]황주홍 의원, 수협은행 임직원 대출 특혜

수협은행이 일반 고객보다 더 저렴한 이율로 임직원들에게 대출을 해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라는 지적이 나왔다.황주홍 의원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은행이 임직원에게 평균 이자율 3.70%로 모두 119억 원의 대출을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에 같은 기간, 일반인에게는 대출이자 5.52% 이율을 적용했다. 즉, 수협은 임직원에게는 이보다 더 낮은 이율을 적용한 것이다. 임직원 대출의 평균 이자율은 3.70%로 일반 고객과 비하면 1.82%나 낮았다. 그 중에서도

황주홍 의원, 수협 바다마트는 ‘공산품 마트’

[국감]황주홍 의원, 수협 바다마트는 ‘공산품 마트’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수협 ‘바다마트’ 가 공산품으로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황주홍 의원이 15일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바다마트 매출 573억 5400만원 가운데 농축산물과 공산물 매출이 374억 6백만 원으로 전체 매출의 65.2%를 차지했다.일반 마트도 비수산물 비중이 70% 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별반 차이가 없는 셈이다.특히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비수산물의 비중이 61.1%였던 것에 비하면

황주홍 의원, “수협, ‘폰 뱅킹 앱’  도 넘은 고객 정보수집”

[국감]황주홍 의원, “수협, ‘폰 뱅킹 앱’ 도 넘은 고객 정보수집”

황주홍 의원은 16일 수협은행의 폰뱅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수협 Bank’를 이용하려면 무려 21가지의 접근 권한에 대해 동의해야 하는 것은 도 넘는 정보 수집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일부 앱이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여 논란이 되자, 지난 8월‘스마트폰 앱 개인정보보호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모든 앱은 서비스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해야 하며, 위치정보의 경우 제공 여부

황주홍 의원, 농어촌공사, 특정 정당 지역위원장 정책자문 위촉

[국감]황주홍 의원, 농어촌공사, 특정 정당 지역위원장 정책자문 위촉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할 공공기관이 특정 정당의 지역위원장을 자문료가 지급되는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주홍 의원이 13일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44명의 자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에 대해선 자문활동에 대한 대가로 건당 15만원에서 50만원까지 자문료를 지급한다. 이 가운데 공사가 농업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강OO씨는 현재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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