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탐구]‘위기의 K배터리?’···운전대, 아직 배터리업체가 쥐고 있다
테슬라와 함께 전기차 시장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게 된 폭스바겐이 K-배터리에 악재를 안겼다. 폭스바겐이 ‘각형 배터리’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불확실성이 커진 양상이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의 운전대는 배터리 업체가 쥐고 있는 만큼 완성차 업체의 미래전략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6일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7.76%(7만5000원) 급락한 89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SK이노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