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함 회장이 지난해 급여 4억5500만원, 상여 3억원을 합쳐 보수 7억5500만원을 받았다고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이강훈 대표가 급여 4억3700만원, 상여 3억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을 합쳐 총 7억4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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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19:51
수정 2020.03.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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