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종근당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김 사장이 급여 5억4200만원, 상여 2300만원 등 총 5억6500만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직위(사장), 위임업무의 성격, 근속기간(4년 11개월),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봉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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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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