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는 교복, 양복 등을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기 ‘트롬 스타일러’의 주문량이 많아서다.
올해 들어 LG전자가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스타일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LG전자가 지난해 말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도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다.
이 제품은 최대 6벌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어 여러 옷을 한 번에 관리하거나 가족 수가 많은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