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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메이카 축구 평가전서 전반 4분만에 선제골 허용

한국, 자메이카 축구 평가전서 전반 4분만에 선제골 허용

등록 2018.01.30 20:21

안민

  기자

한국, 자메이카 평가전서 전반 4분만에 선제골 허용 사진=연합뉴스 제공한국, 자메이카 평가전서 전반 4분만에 선제골 허용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과 자메이카의 축구 평가전에서 한국이 1대 0으로 지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밤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서 열린 자메이카와 친선경기서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김신욱과 이군호를 투톱으로 경기를 시작, 4-4-2 포메이션을 구현했다. 좌우 날개는 이창민과 이재성이, 중원은 정우영과 손준호가 맡았다.

포백 수비 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장현수-윤영선-최철순이 자리를 잡았으며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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