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창업 ‘꼬지사께’, 수제꼬치와 오뎅탕 맛집으로 유명세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에 접어들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말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하고 특별한 술자리를 만들려는 많은 사람들이 이자카야와 퓨전 주점을 찾고 있다.

많은 이자카야 브랜드들이 성업 중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자카야 창업 ‘꼬지사께’가 일본식 정통 숯불꼬치구이와 가츠오 오뎅탕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맛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주점 창업 ‘꼬지사께’의 수제꼬치구이와 오뎅탕은 R&D연구팀에서 테스트 및 일본현지벤치마킹을 통해 매월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하고 있기 때문에 맛이 뛰어날 수 밖에 없다. 또한 ㈜SY프랜차이즈 자사 식품공장에서 최고의 재료와 레시피로 특화소스를 150여개 가족점에 공급하고 있어 ‘꼬지사께’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이다.

‘숯불꼬치구이’와 다양한 종류의 ‘사케’를 스몰 형태로 접목시킨 주점 창업 ‘꼬지사께’는 꼬치요리와 오뎅탕과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50여종의 퓨전 이자카야 요리와 가성비 끝판왕인 PB사케인 ‘꼬지사께 나루’를 판매하고 있어 탄탄한 충성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주점 창업 ‘꼬지사께’는 오픈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는 ‘1224 밀착형 관리 시스템’, 매출 부진 가맹점을 선정해 진단 및 매출향상을 도모하는 ‘부진 점포클리닉’ 등의 운영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점 창업 ‘꼬지사께’는 지속적인 시장조사 및 외식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검증된 연 2회 신메뉴 출시 시스템 등 안정되고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

이 같은 차별화와 시장경쟁력으로 이자카야 창업 ‘꼬지사께’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활발한 가맹점 오픈 행렬을 이뤄내며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주점 창업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점 창업 ‘꼬지사께’ 김성윤 대표는 “주점창업 ‘꼬지사께’는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특히 ‘꼬지사께’를 대표하는 수제꼬치와 겨울철 별미인 가츠오 오뎅탕은 그 맛을 이미 고객들에게 인정받아 이자카야 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말했다.

주점 창업 ‘꼬지사께’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지난 2005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24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10년간의 가맹사업을 통해 매장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을 했으며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2014년~2015년 2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된 신뢰도 높은 프랜차이즈 본부이다.

한편 주점창업 ‘꼬지사께’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각종 창원지원혜택을 마련해 초보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kojisakke.com)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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