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는 주점창업 '꼬지사께', 신개념 숯불꼬치&퓨전요리선술집

올 한 해 창업시장에서 가장 창업자들이 몰린 곳은 단연 소자본 주점 창업 프랜차이즈였다. 수많은 주점프랜차이즈들이 생겨났지만 그 중 살아남은 곳은 얼마 되지 않는다. 경쟁력 없는 아이템이나 부실한 운영시스템으로 조기에 문을 닫는 곳들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아 이번 해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소자본 주점 창업 프랜차이즈 ‘꼬지사께’다. ‘꼬지사께’는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활발한 가맹점 오픈 행렬을 이뤄내며 주점 창업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점 창업 프랜차이즈 ‘꼬지사께’는 저렴한 창업비용은 물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과 탄탄한 본사지원, 입증된 수익성 등으로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유망창업아이템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고 있다.

소자본 주점 창업 ‘꼬지사께’가 소비자들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까지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수제꼬치, 가츠오 오뎅탕 등 퓨전 이자카야 메뉴들과 사케의 색다른 접목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며 이는 고객층이 20대뿐만 아니라 주점의 주요 소비층인 30~40대까지 고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이자카야 창업 ‘꼬지사께’는 오픈형 주방으로 이뤄져 외부에서 꼬치를 숯으로 직접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시각적, 후각적으로 만족을 주고 있으며 청결함과 밀착형 고객서비스를 강조한 신개념 숯불꼬치&퓨전요리선술집이다.

이지카야 창업 ‘꼬지사께’는 올해 하반기 출시한 신메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술을 부르는 맵콤달콤한 메뉴들로 구성돼있으며 그 중 ‘알밤 삼겹살말이 꼬치’와 ‘진짜 맛있는 옛날통닭’은 주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소자본 주점창업 ‘꼬지사께’ 가맹본부 김성윤 대표는 “꼬지사께는 끊임 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국내 주점창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시장경쟁력은 물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과 탄탄한 본사지원까지 갖추고 있는 꼬지사께는 예비 주점창업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자본 이자카야 창업 ‘꼬지사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프랜차이즈 주점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으며 ‘2015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한편 소자본 창업 ‘꼬지사께’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착한 창업지원’ 혜택을 마련해 예비창업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kojisakke.com) 또는 전화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뉴스팀 pressd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