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영화 누적 관객은 300만2304명으로 집계됐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 권력자로 불린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 행적을 그린 영화로 설 연휴 기간 내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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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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