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날 건강강좌에서는 ▲건강검진 상 우연히 발견된 심방세동 : 왜 치료해야 하나?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심방세동 환자의 생활습관,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순환기내과 성주용 간호사) ▲심방세동의 약물 치료 시 주의할 점 (순환기내과 이광노 교수) ▲심방세동의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 (순환기내과 김윤기 교수) ▲시술 후 재발한 심방세동 : 어떻게 해야 할까? (순환기내과 심재민 교수)등의 다양한 강연이 이어져 심방세동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추후관리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김영훈 교수와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심방세동에 관한 궁금한 모든 점을 상담할 수 있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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