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9월 20일 ‘심방세동의 날’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이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2층 유광사홀에서 ‘심방세동의 날’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날 건강강좌에서는 ▲건강검진 상 우연히 발견된 심방세동 : 왜 치료해야 하나?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심방세동 환자의 생활습관,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순환기내과 성주용 간호사) ▲심방세동의 약물 치료 시 주의할 점 (순환기내과 이광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