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피고 각자에게 19억원과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청구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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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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