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 이용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방문 새주소 홍보활동
새주소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용배 지적담당은 “노인들이 새주소 체계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노인층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우리집 도로명주소 외우기, 택배 이용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 사용방법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며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3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이제부터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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