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멘트 사전운송 화물열차가 오봉역에서 하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코레일은 시멘트는 계획된 열차 외에 32개 열차를 사전 수송해 보유분을 포함한 12일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컨테이너도 사전 수송이 가능한 품목에 대해 26일까지 12개 열차를 운행한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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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26 17:52
수정 2016.09.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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