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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 천정명 향한 추격적에 심장 쫄깃

‘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 천정명 향한 추격적에 심장 쫄깃

등록 2016.05.04 08:50

금아라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사진= 베르디미디어, 드림이앤엠 제공마스터-국수의 신, 사진= 베르디미디어, 드림이앤엠 제공

조재현이 천정명을 찾기 위해 모든 권력을 총 동원한다.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 3회에선 무명(천정명 분)과 김길도(조재현 분)가 악연으로 얽힐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사연이 그려졌다.

김길도는 불길 속에서 놓치고 만 무명을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던 중 결국 그가 살고 있는 보육원까지 손을 뻗었고 보육원장(오용 분)에게 무명의 진짜 이름인 최순석을 알려주며 아이를 찾아달라고 부탁한 상황.

그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 김길도는 10년 이상 찾아 헤맨 무명에 대한 실마리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기엔 김길도를 역대급 캐릭터로 탄생시키고 있는 조재현의 명품 연기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천정명을 찾아내기 위한 조재현의 고군분투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3회는 4일 오후 방송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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