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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알콩달콩 연애에 시청률↑···1위 왕좌 굳건

‘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알콩달콩 연애에 시청률↑···1위 왕좌 굳건

등록 2016.04.18 08:01

수정 2016.04.18 08:42

금아라

  기자

아이가 다섯, 사진=KBS 캡쳐아이가 다섯, 사진=KBS 캡쳐



'아이가 다섯'이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1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은 2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25.6%보다 1.7%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과 안미정(소유진 분)이 본격적으로 알콩달콩한 연애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비슷한 시간대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이 21.3% 로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은 13.6%를,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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