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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LG화학, 2차전지·정보전자 소재가 향후 실적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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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이 21일 LG화학에 대해 향후 실적의 관건은 부진이 지속된 2차 전지 및 정보전자에 달려있다며 목표주가 29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화학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6% 줄어든 5조1000억원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56.7% 늘어난 563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주력 석유화학 제품의 스프레드 개선에 힘입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정보전자 소재와 2차 전지의 실적은 1분기에 이어 부진이 지속됐다는 평가다.

이충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두 부문 모두 2분기 연속 매출 감소가 나타났다”며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감소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특히 2차 전지의 경우 2분기 연속 매출 감소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때문에 향후 주가는 두 부문의 실적이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LG화학의 주가 프리미엄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2차 전지와 정보전자 소재”라며 “일단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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