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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 대사관 피습.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자유한국청년회 소속 회원들이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美대사의 쾌유를 비는 피켓과 꽃을 들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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