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중국 법인의 성장 및 실적에 대한 증권사 호평에 이틀째 급등세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오전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7.47%) 오른 1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베이직하우스는 14.93% 급등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연구원은 “중국 법인 도약으로 올해 연결 매출은 작년보다 17% 증가한 6437억원, 영업이익은 61% 늘어난 480억원이 예상된다”며 “중국 부문 회복은 작년 하반기 집중된 출점 효과와 신규 브랜드 안착에 따른 점포 효율성 개선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오전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7.47%) 오른 1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베이직하우스는 14.93% 급등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연구원은 “중국 법인 도약으로 올해 연결 매출은 작년보다 17% 증가한 6437억원, 영업이익은 61% 늘어난 480억원이 예상된다”며 “중국 부문 회복은 작년 하반기 집중된 출점 효과와 신규 브랜드 안착에 따른 점포 효율성 개선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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