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새로운 뮤즈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아가타 파리를 국내에 수입판매 중인 스타럭스 측은 “10~30대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를 아가타 파리 대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아가타 파리는 박신혜와 함께 한 올 F/W 시즌 화보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러블리 프렌치시크’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모습으로 촬영됐다.
화보에서 박신혜는 아가타 파리의 시그니처인 ‘스코티’가 돋보이는 팔찌와 쁘띠사이즈 시계 등을 착용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
뉴스웨이 신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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