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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시청률 8.4% 기록하며 아쉬운 종영···배우 호연에 ‘호평’

‘신의 선물’ 시청률 8.4% 기록하며 아쉬운 종영···배우 호연에 ‘호평’

등록 2014.04.23 08:08

김아름

  기자

‘신의 선물’ 시청률 8.4% 기록하며 아쉬운 종영···배우 호연에 ‘호평’ 기사의 사진


‘신의 선물-14일’이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신의 선물’의 시청률이 8.4%를 기록했다. 이는 21일 방송분 8.3%보다 0.1%P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신의 선물’은 평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5일 8회 방송에서 기록한 10.6%며 자체 최저 시청률은 지난달 3일 1회 방송에서 기록한 6.9%다.

이날 방송에서 기동찬(조승우 분)이 한샛별(김유빈 분) 대신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기동호(정은표 분)는 무혐의로 사형집행 전날 극적으로 풀려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독주를 이어갔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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