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홍 상무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뉴욕대 MBA를 거쳤다.
이어 1996년 삼성자산운용을 시작으로 CLSA증권과 SG증권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동부자산운용 리서치 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에서의 다양한 경력과 국내 자산운용업계를 두루 거친 이규홍 상무가 농협과 프랑스의 합작사인 NH-CA자산운용 조직 문화에 잘 맞을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
장원석 기자 one218@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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