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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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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이랬어야···" 흉기 든 범인 권총으로 제압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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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진작 이랬어야···" 흉기 든 범인 권총으로 제압해 보니

최근 '묻지 마 흉기난동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경찰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총기 보급 확대에 나섰는데요. 실제로 범인 제압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일 경찰청은 SNS에 범인 제압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경찰이 테이저건이 아닌 권총을 꺼내 들자 범인이 바로 자세를 낮추었고 곧바로 경찰에게 제압됐습니다. 현장 도착 20초 만에 피의자 검거에 성공한 것입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경찰의 대응에 박수를 보냈습니

미국 켄터키주 고교서 총기 난사···최소 2명 사망·17명 부상

미국 켄터키주 고교서 총기 난사···최소 2명 사망·17명 부상

미국 중동부 켄터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0대 청소년 2명이 숨지고 17∼19명이 부상했다. 23일(현지시간) CNN·CBS·A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새해 들어 미국 내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첫 학교 총기 사건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총격범은 15세 청소년으로 현장에서 붙잡혀 구금돼 있다. 사건은 켄터키 주 서부 작은 마을인 벤턴에 있는 마샬카운티고교에서 일어났다. 총격범은 수업을 막 시작하려던 순간 교내 공터

경찰, 사격장 총기탈취 도주 용의자 공개수배

경찰, 사격장 총기탈취 도주 용의자 공개수배

경찰이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사격장 여주인을 찌르고 총기와 실탄 수십발을 탈취해 달아난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3일 용의자가 범행 후 도주하는 장면이 찍힌 사격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사격장에 있던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30∼40발을 들고 달아났다.용의자는 키가 178㎝ 정도로 나이는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건 3명 사망···용의자는 숨진 채 발견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건 3명 사망···용의자는 숨진 채 발견

세종시에서 50대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가 엽총을 난사해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50대 용의자는 편의점에 불을 지른 후 곧바로 달아났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께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에서 강모(50)씨가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던 김모(50)씨에게 엽총을 쐈다.강씨는 이어 인근에 살고 있던 김씨 아버지에게도 엽총을 쏜 뒤 김씨 여동생의 동거남 송모(52)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송씨를 향해 엽총을

탈영 육군 일병 수색 3일째···행적 묘연

탈영 육군 일병 수색 3일째···행적 묘연

총기와 공포탄을 소지한 채 군무이탈(탈영)한 육군 일병을 찾기 위해 군과 경찰이 3일째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여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18일 육군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전남 목포시 북항에서 작전 중 근무지를 이탈한 육군 모 부대 소속 A(22) 일병을 찾기 위해 군과 경찰 2500여명을 투입해 북항과 목포 시내 일대를 수색 중이다.군과 경찰은 북항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 출입구는 물론 인근 도로의 CCTV에서도 A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부상 군인 생명엔 지장 없어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부상 군인 생명엔 지장 없어

강원 강릉시 옥계면 육군 모 부대 해안초소에서 25일 오전 1시 4분쯤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해당 육군 부대에 따르면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임모(23) 상병이 자신의 K-2 소총에서 발사된 실탄 1발에 오른쪽 옆구리 부위를 맞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임 상병은 바로 119구급차로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군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소식을 접한 누

강릉 아산병원 “총기난사 임 병장, 대역 요청 사실무근”

강릉 아산병원 “총기난사 임 병장, 대역 요청 사실무근”

총기난사 무장탈영병 임모(23) 병장이 자살 시도 직후 병원에서 벌어진 대역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방부는 ‘병원 측이 대역을 내세워 취재진을 따돌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발표했지만, 강릉?아산병원은 24일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앞서 국방부는 이런 내용이 국군?강릉병원장인 손모 대령에게 보고됐고 그렇게 하기로 협의가 됐다고 주장했다.이에 강릉?아산병원 홍보팀 관계자는 “병원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외길인 데다 건물 내부로 진입하

탈영 임모 병장, 포위망 접근···“수화불응 재 도주“

탈영 임모 병장, 포위망 접근···“수화불응 재 도주“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2) 병장이 포위망에 접근, 추격조가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군(軍) 추격조는 강원 고성군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임 병장을 포위 중이다.군 관계자 말로는 임 병장이 밤 11시쯤 포위망에 접근하자 차단선을 구축한 병력이 수화를 시도했으나 도주해 임 병장을 향해 10여발을 사격했다.이 소식통은 “임 병장은 포위망 안으로 다시 들어간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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