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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검색결과

[총 6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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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노사 합동으로 인천의료원에 특별성금 전달

인천교통공사, 노사 합동으로 인천의료원에 특별성금 전달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와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현목)은 19일 인천의료원에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특별성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매월 임직원의 급여 우수리 등으로 조성한 의미있는 성금이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 어느덧 1년이 됐다”며 “그동안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을 다하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인천의료원 직원 111명 `음성` 판정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인천의료원 직원 111명 `음성` 판정

인천의료원은 소속 물리치료사 A(34·남)씨가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A씨와 밀접 접촉한 직원 및 같은 층(지하 1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11명을 대상으로 4일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5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따라 의료원 내 감염은 아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A씨의 감염 역학 고리가 밝혀지지 않을 경우 대응 원칙에 따라 전 직원에 대한

인천시, 9~10일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인천의료원에 격리조치

인천시, 9~10일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인천의료원에 격리조치

인천지역에서 9일과 10일 이틀사이 무려 14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노원구보건소는 8일 실시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구로구 소재 에이스보험 콜센터 직원의 직장 동료명단을 확보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확인된 인천 거주자 19명에게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19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진행한 결과, 9일 밤 10시께 11명, 10일 오전 3시께 2명이 확진 판

인천교통공사, 인천의료원에 특별성금 전달...“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

인천교통공사, 인천의료원에 특별성금 전달...“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와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현목)은 6일 인천의료원을 찾아 특별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성금은 의료진, 환자, 자원봉사자를 위한 의료용 물품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윤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현목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모두가 힘을 모아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위기를

인천시, 군포 `코로나19` 확진자 인천의료원으로 이송 예정

인천시, 군포 `코로나19` 확진자 인천의료원으로 이송 예정

인천시는 경기도 군포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53)씨를 5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A씨의 주소지가 인천 서구이고 군포시에 코로나19 치료를 전담할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군포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A씨는 지난 1일 근육통과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보이다가 5일 오전 군포 지샘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역 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

인천시, 과천 신천지 집회 참석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인천의료원 격리 치료

인천시, 과천 신천지 집회 참석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인천의료원 격리 치료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A(48·여, 부평구 거주)씨가 3일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정돼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열감이나 감기 등 자각증상은 없었으나 과천 신천지 집회 참석 신도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진자로 확인됐다. 2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내원 후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11시 30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의 동거인 3명(배우자 1명, 자녀

인천시, 연수구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인천의료원 격리 입원

인천시, 연수구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인천의료원 격리 입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일 영등포구 소재 B건설사 현장 근무자였던 A(남, 연수구 거주)씨가 코로나19 확진환자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서울 기숙사에 머물던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B건설사 근무자 3명의 현장 동료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A씨와의 접촉자 4명(배우자 1명, 연수구보건소 3명)에 대한 검체 검진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들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의료원 방문...“코로나19 대비 격리병상 확보 주력”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의료원 방문...“코로나19 대비 격리병상 확보 주력”

박남춘 인천시장은 26일 감염병 전담진료전문병원인 인천의료원을 방문, 코로나19 확산대비를 위한 입원환자 소산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전담진료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인천의료원의 격리병상 확보를 위해 소산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의료원의 확보병상은 295병상으로 지난 24일부터 입원환자에 대한 소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26일 현재 258병상을 확보했다. 오는 28일까지 100% 소산을 완료해 지역

인천시 인천의료원, 국내 첫 `신종코로나` 환자 격리해제·퇴원

인천시 인천의료원, 국내 첫 `신종코로나` 환자 격리해제·퇴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의료원에서 격리돼 17일 간 집중치료를 받은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난 6일 격리해제 및 퇴원해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일본 여행을 가려던 중국인 여성은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으로 인천국제공항 발열감시망에 발견돼 지난달 21일부터 인천의료원 음압격리병상 시설을 갖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됐다. 중국 여성은 퇴원하면서

인천의료원-수봉도서관, 공동기획 협력사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인천의료원-수봉도서관, 공동기획 협력사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29일 의료원 본관 소회의실에서 인천시수봉도서관과 지역주민의 소통 공간 조성과 환자만족도 향상을 위한 ‘2020년 공동기획 협력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17년 문화와 의료사업의 지원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건강강좌 지원과 순회문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승연 원장과 인천시도서관발전진흥원 이준언 운영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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