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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월급 대신 우유·유제품 지급해 논란

서울우유, 월급 대신 우유·유제품 지급해 논란

유업계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직원들 월급을 우유와 유제품으로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원하는 직원들에게 돈 대신 우유와 유제품을 월급으로 지급했다.유제품으로 지급한 월급의 비율은 사원 10%, 팀장 20%, 부장 30%, 임원 40%로 팀장급의 경우 100여만원, 임원들은 200~250여 만원어치를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서울우유 측은 직원들에게 신청을 받아

이마트, ‘유제품’ 인상 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이마트, ‘유제품’ 인상 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이마트가 우유 1위 브랜드인 서울우유(2.3L)와 떠먹는 요구루트 1위 브랜드인 요플레(9입)을 지난 8월 말 가격 인상 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유제품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이마트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형마트 우유 용량 중 판매 순위 1위인 서울우유(2.3L) 가격을 기존 5820원에서 4950원으로 14.9% 할인 판매한다.이번 이마트의 서울우유(2.3L) 행사 가격 4980원은 현재 가격 5820원에 비해서는 840원, 지난 8월 말 서울우유 인상 전 가격인 5200원에 비해서도

서울우유, 가공유(乳) 가격도 올린다···서민 부담 가중

[단독]서울우유, 가공유(乳) 가격도 올린다···서민 부담 가중

‘우윳값 도미노 인상’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증가된 가운데 유제품 가격까지 잇달아 오를 것으로 알려져 서민들의 부담은 더욱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업계 1위이자 가장 먼저 우윳값을 올린 서울우유는 내달 초 유제품 가격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10월 초 가공품(치즈 버터 등)과 발효유제품, 유음료제품 가격 인상키로하고 현재 인상률을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관계자는 “인상률은 7~9% 수준에서 검

8월부터 원유(原乳)값 ℓ당 106원 인상, 유제품 값 동반 상승할 듯

8월부터 원유(原乳)값 ℓ당 106원 인상, 유제품 값 동반 상승할 듯

오는 8월부터 우유의 원재료인 원유(原乳)가격이 12.7% 인상되는 안건이 최종 확정됐다.낙농진흥회는 27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리터당 834원인 원유 기본가격을 940원으로 106원(12.7%) 올리는 안건을 보고했고 이는 오는 8월1일부터 적용키로 최종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올해부터 '원유가 원가 연동제'가 처음 실시되며 이전과 달리 이해당사자간 별다른 충돌 없이 무사히 통과했다.연동제에 따라 원유값은 매년 8월마다 원유 기본가격을 기준원가와 변동원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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