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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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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 3분기 누적 순익, 지난해보다 100% 감소

선물사 3분기 누적 순익, 지난해보다 100% 감소

올해 1∼3분기 선물회사들의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선물사 7곳의 당기 순이익은 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9%(112억원) 줄었다.선물사의 순익 급감은 선물위탁매매 실적 감소 등에 따른 수탁수수료 수익이 26.1%나 줄었기 때문이다. 삼성선물과 외환선물, NH투자선물, 유진투자선물 등 4개사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KR선물, 현대선물, 우리선물은 적자를 나타냈다. 3분기 선물사

증권사·선물사 ‘감소세’···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는 늘어

증권사·선물사 ‘감소세’···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는 늘어

최근 국내 금융투자업계에서 증권회사와 선물회사의 수는 감소하는 반면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는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증권사는 국내 50개사, 외국계 증권사 지점 11개 등 총 61개사로 집계됐다.증권사 수는 지난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말 62개사를 기록했으나 지난 3월 애플투자증권의 자진 폐업으로 61개로 줄었다.아울러 두산그룹이 계열사

국내 선물사, 1Q 순이익 ‘흑자전환’

국내 선물사, 1Q 순이익 ‘흑자전환’

국내 선물회사들이 증권업계 불황에도 전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국내 7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4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7개 선물사 가운데 5곳은 총 17억원의 흑자를 시현한 반면 나머지 2곳은 17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은 수탁수수료 항목에서 선물위탁매매 관련 이익이 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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