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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해 임금 3% 인상 잠정 합의···13일 최종 결정

통신

KT, 올해 임금 3% 인상 잠정 합의···13일 최종 결정

KT노사가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서 임직원 임금을 3% 올라고 500만원 일시금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당초 노조가 제시한 임금 인상률 7.1%에 한참 못 미치는 조건으로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10일 통십업계에 따르면 KT와 KT 제1노조는 김영섭 KT 대표와 최장복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2차 본교섭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임금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타결했다. 잠정합의안을 살펴보면 KT는 임직원 1인당 235만5000원

KT새노조 "낙하산 경영진 한계 잇단 비윤리적 사고 초래"

KT새노조 "낙하산 경영진 한계 잇단 비윤리적 사고 초래"

최근 KT 직원들이 연루된 비윤리적 사고가 연이어 터지자 KT새노조는 논평을 통해 "낙하산 경영진의 한계를 드러낸 KT의 연이은 비윤리적 사고"라고 비난했다.KT는 전직 직원이 사채업자와 의문의 상품권 교환 거래를 하면서 40억 원을 착복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4일에는 KT 직원이 하청업체와 짜고 유휴케이블을 빼내어 팔다가 적발된 바 있다.이에 KT 새노조는 "이석채 회장 취임 이후 KT는 낙하산 경영진들의 아성이 됐다"며 "검찰 인맥 강화로 자신들의

KT, '내부고발자' 새노조 위원장 해고

KT, '내부고발자' 새노조 위원장 해고

KT가 제주7대 경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이해관 KT 새노조 위원장에게 해임 결정을 내렸다.KT는 28일 무단 결근과 근무지 무단 이탈을 사유로 이 위원장에게 해임을 통보했다.KT는 "이 위원장이 10월16일부터 11월9일까지 무단으로 결근했으며 지난 5일과 6일 허락 없이 조퇴해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고 설명했다.이 위원장은 작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전화 투표를 주관한 KT가 해외전화망 접속 없이 소비자들에게 국제전화 요금을 청구했다는 의혹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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