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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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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각양각색 로맨스로 재미 UP

‘아이가 다섯’, 각양각색 로맨스로 재미 UP

소유진, 심이영, 임수향, 신혜선이 각기 다른매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소유진, 심이영, 임수향, 신혜선은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내숭없는 이혼녀 안미정, 속 없는 노처녀 모순영, 철없는 여우 장진주, 출구없는 철벽녀 이연태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의 중반에 다다르고 있는 ‘아이가 다섯’은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

막장대신 상큼한 오색 로맨스··· ‘아이가 다섯’ 주말극 편견깬다

막장대신 상큼한 오색 로맨스··· ‘아이가 다섯’ 주말극 편견깬다

‘아이가 다섯’이 막장 대신 다섯 커플들의 풋풋한 오색 로맨스로 주말극 편견을 깬다.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에서는 다섯 커플들의 개성 넘치는 러브스토리가 제각각 펼쳐지며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안재욱·소유진, 돌싱커플 상큼포텐 터졌다안재욱은 멈췄던 심장이 뛰고, 기계엄마 소유진의 얼굴은 빨개졌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돌싱남녀의 연애세포가 되살아 났다. 딱 봐도 ‘

라미란, '우린 쿨한 부부, 감정표현 잘하는 남편 고마워'

라미란, '우린 쿨한 부부, 감정표현 잘하는 남편 고마워'

대세배우 라미란이 세대공감 연애토크쇼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이하 로더필)를 통해 첫 예능 MC 데뷔를 알린 가운데, 녹화 현장에서 남편과의 메시지에 눈물 흘린 사연이 눈길을 끈다. ‘로더필’ 첫 방송에서 라미란은 남편과의 쿨한 연애관으로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서로를 너무 구속하지 않고 살짝 무관심한 태도를 유지함으로써 자유롭고 편안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특히 남녀간의 대화를 통해 심리를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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