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브라운관은 지금, 男男케미 브로맨스 열풍
男 배우들의 선 굵은 열연이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남남케미 열풍이 불고 있다. 드라마속 배우 와 배우간의 호흡은 완성도와 재미측면에서 필수 사항. 최근에는 남녀 주인공간의 러브라인 케 미만큼이나 남남, 여여 케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현재 브라운관을 장악하고 있는 안재현-지진희 안구정화 커플부터 김상중-김태우 관록의 막강 케미까지 최강 브로맨스 커플을 꼽아봤다.◆ '징비록' 김상중-김태우, 선굵은 ‘男男 케미’의 정석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