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더 지니어스' 2회 연속 우승으로 차지한 토탈 상금은?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2회 연속으로 총 1억92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12일 밤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서 장동민은 김경훈을 2:0으로 꺽고 2번 연속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이날 결승전은 3전 2선승제로 ‘숫자장기’, ‘미스터리 사인’, ‘베팅 흑과백’ 등 3가지 게임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게임은 숫자장기로 초반 김경훈이 게임을 우세하게 이끌어 갔으나 차분한 태도로 일관한 장동민이 김경훈의 말을 잡으며 게임을 역전 시

‘더지니어스4’ 홍진호, 김경훈에 아쉬운 패배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김경훈에게 아쉽게 패배했다.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홍진호, 김경훈, 장동민, 오현민이 각자의 파트너를 초대해 게임을 진행했다. 메인매치로 협동홀덤을 진행했고 홍진호는 올인 베팅을 시도했으나 참패해 탈락 후보가 됐다.홍진호는 김경훈을 지목했고 두 사람은 양면 배팅 데스매치 게임

‘더지니어스4’ 김경훈, 홍진호와 데스매치서 생존···승부욕 최고조

‘더지니어스4’에서 김경훈이 홍진호가 데스매칭 상대로 지목하면서 탈락위기에 몰렸지만 최고의 승부욕을 발휘하며 생존하게 됐다.29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 홍진호는 탈락 후보가 되자 김경훈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홍진호, 김경훈, 장동민, 오현민이 각자의 파트너를 초대해 게임을 진행했다. 메인매치로 협동홀덤을 진행했고 홍진호는 올인 베팅을 시도했으나 참패해 탈락 후보가 됐다. 이날 김경훈

‘더 지니어스’ 임윤선, 김경훈에 “또 그러면 죽는다” 살벌한 경고

‘더 지니어스’에서 김경훈이 역대 우승자 이상민을 꺾어 파란을 일으킨 가운데 김경훈을 향한 임윤선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1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이준석과 임윤선에게 “팀을 같이 하면 진짜 배신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김경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윤선은 “어차피 방송으로 들어온 이상 착한 모습만 보여주고 갈 순 없다”고 설명했고 김경훈은 “나도 그래서 누나의 모습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 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 결승까지 보필하겠다”···폭소

‘더 지니어스’ 4차원의 아이콘, 김경훈이 이상민을 향한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 2회에서 김경훈이 이상민에 “결승까지 보필하겠다”며 특유의 엉뚱하고도 진지한 각오를 밝혀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 4일(토) 오후 9시 45분 방송.‘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은 역대 시즌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의

[NW포토]김경훈·최연승·유정현“‘더 지니어스’ 화이팅”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CGV에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더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하는 멤버 홍진호, 이상민, 장동민,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유정현, 임윤선,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정종연PD가 참석했다. 첫 방송은 오는 27일 밤 9시 45분.‘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경훈, 최연승, 유정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지니어스3] 김경훈 “탈락 당시, 녹화 재미없게 흘러간다 생각”

‘더 지니어스’ 조기 탈락 출연자 김경훈이 탈락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모처에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공개모집 4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연승, 오현민, 김유현, 김경훈이 참석해 기자들과 만났다. 이날 김경훈은 “유일하게 본방사수를 하던 방송이 지난 시즌 ‘더 지니어스’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기대를 가지고 방송에 임했는데 1화 녹화 당시, 생각보다 재미없게 흘

[더 지니어스3] 김경훈 “내 스펙 시험하고 싶어 참가”

‘더 지니어스’ 출연자 김경훈이 지원하게 된 배경에 대해 떠올렸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모처에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공개모집 4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연승, 오현민, 김유현, 김경훈이 참석해 기자들과 만났다. 이날 김경훈은 “‘더 지니어스’는 유일하게 본방사수를 하는 프로그램이다”고 운을 떼며 “기획 초기, 일반인 모집을 한다고 했을 때 든 생각은 저 나름대로는 좋은 스펙을 쌓으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