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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검색결과

[총 64건 검색]

상세검색

배민라이더, 지난해보다 월 40만원 더 벌었다

유통일반

배민라이더, 지난해보다 월 40만원 더 벌었다

배달의민족의 '알뜰배달' 서비스가 라이더 수익 향상을 돕는다고 입증됐다. 배달의민족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를 통해 배달하는 라이더들의 수익이 알뜰배달 도입 이후 약 11.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배민커넥트에서 주 40시간 이상 운행하는 라이더의 월 평균 소득(올해 1~4월)이 393만원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 기간 353만원 대비 약 40만원(11.3%) 증가한 것으로, 운행 시간은 배달 수행과 무관한 유휴, 대기

배달의민족, 무료배달 구독제 '배민클럽' 시작한다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무료배달 구독제 '배민클럽' 시작한다

배달의민족의 구독 프로그램 '배민클럽'이 시작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배민클럽은 무료배달을 받을 수 있는 배민의 구독 서비스다. 배민클럽 표시가 있는 가게에서 알뜰배달의 경우 배달비 무료, 한집배달은 배달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가 거리에 따른 배달비도 무료다. 가게가 설정한 최소주문금액만 충족되면 1인분만 주문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쿠폰 중복 적용

배달의민족, CJ제일제당과 외식업주 '물가안정 원정대' 전개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CJ제일제당과 외식업주 '물가안정 원정대' 전개

배달의민족이 지난 3월에 이어 외식업주를 위한 두 번째 물가안정 원정대를 꾸렸다. 배민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식당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주요 식재료를 초저가로 판매하고, 식당 운영 노하우 컨설팅과 콘텐츠를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 공개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대표 식품업체 CJ제일제당과 함께 16일부터 26일까지 2차 물가안정 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달의민족, 외식업주 자녀 330명에 장학금 20억원 전달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외식업주 자녀 330명에 장학금 20억원 전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4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외식업주 고등학생·대학생 자녀 330명을 대상으로 총 2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은 2022년부터 시작했다.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한 김봉진 전 의장이 외식업주를 위해 마련한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 100억원과 매년 회사 측의 기부금을 더해 운용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사랑의열매가 기금 운용을 맡고 사단법인 점프가 장학생

배민, 외식업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

유통일반

배민, 외식업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

배달의민족이 '가성비 메뉴' 개발과 판매 지원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고물가 시대에 맞춘 가성비 메뉴의 개념 정리부터 개발 방법까지 전수하는 '돈 버는 가성비 메뉴' 캠페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의 소비 문화로 자리한 가성비를 외식업에도 적용하고자 마련했다. 가성비 메뉴가 생소한 사장님들의 이해를 돕는 것부터 직접 가게에 적용할 수 있는 메뉴 개발 등 전방위로 효율 경영을 돕는다. 배민은 '합리적

배달의민족, UI/UX 개편···편의성·업주 성장 돕는다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UI/UX 개편···편의성·업주 성장 돕는다

배달의민족이 편의성을 강화하고 외식업의 성장을 돕고자 앱 화면을 개편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홈 화면 등 배민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사용 경험(UI/UX)을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개편안의 골자는 서비스별 탭 도입과 이용자 사용 경험 최적화다. 우선 기존의 카드형 홈 화면 구성이 서비스별 탭 화면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화면 상단에 서비스별 탭을 만들어 배민배달, 가게배달, 장보기·쇼핑, 배민선물하기 등 배민 서비스를

배민, 오늘부터 '알뜰배달' 무료···10% 할인 혜택 유지

유통일반

배민, 오늘부터 '알뜰배달' 무료···10% 할인 혜택 유지

배달의민족이 알뜰배달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알뜰배달을 무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알뜰배달은 지난해 4월부터 여러 집에 동시에 배달하는 배민 자체 배달 서비스다. 동시에 기존의 한집배달·알뜰배달 10%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알뜰배달 무료 제공은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우선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배민앱 내 배너를 통해 알뜰배달 배달팁 무료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무제한 재발급 받

우아한형제들 작년 영업익 7000억 '역대 최대'···"알뜰배달 통했다"

유통일반

우아한형제들 작년 영업익 7000억 '역대 최대'···"알뜰배달 통했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3조원을 넘겼고, 영업이익은 7000억원 가까이 달성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냈다. 배달커머스와 알뜰배달 등이 매출 증대를 이끌었고, 비용을 효율화 한 것이 영업이익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4155억원으로 전년(2조9471억원) 대비 15.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유통일반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9일 이국환 대표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은 범국민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약속이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 대표는 챌린지 영상에서

배민, 협력사 '대필 논란' 사과···"책임 있는 조치" 약속

유통일반

배민, 협력사 '대필 논란' 사과···"책임 있는 조치" 약속

배달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대리서명'을 통해 자영업자를 가입시키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추후 책임 있는 조치를 약속했다. 15일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은 입장문을 통해 "경기와 제주 지역에 있는 협력업체의 부당영업 행위로 일부 식당 사장님들이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배달1 상품에 가입된 일이 드러났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SBS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배민을 이용하는 자영업자가 모르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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