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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 NBL 공장 가동···글로벌 3각 생산체제 본궤도

LG화학, 중국 NBL 공장 가동···글로벌 3각 생산체제 본궤도

LG화학이 급성장하는 NBL(니트릴부타디엔라텍스)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닝보시에 위치한 LG화학 용싱법인에 연간 10만톤 규모의 NBL 공장을 신설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으로 LG화학은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로 이어지는 NBL 글로벌 3각 생산체제 완성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를 통해 양대 핵심 시장인 중국과 말련 내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한 유일한 글로벌 메이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100년 기업 위해 ESG경영 강화”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100년 기업 위해 ESG경영 강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4만5000톤 줄이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LG이노텍의 정철동 사장<사진>은 “100년 영속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가치 제고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LG이노텍의 ‘2020~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L

‘LG 올레드 에보’, 해외 주요 소비자매체 성능평가서 1위

‘LG 올레드 에보’, 해외 주요 소비자매체 성능평가서 1위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차세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LG 올레드 에보(evo)’가 해외 주요 소비자매체의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가 55개 추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능평가에서 올레드 에보(모델명 65G1·55G1)가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레드 에보는 지난해 출시된 올레드 TV 2종(모델명 55GX·55BX)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올레드 에보 화

LGU+ “5G 주파수 추가 할당해달라”···업계 갈등 ‘불씨’ 될까

LGU+ “5G 주파수 추가 할당해달라”···업계 갈등 ‘불씨’ 될까

LG유플러스[032640]가 원활한 5G 서비스를 위해 주파수 대역을 추가로 할당해달라고 정부에 신청했다. 그러나 경쟁사들은 LGU+에만 유리한 결정은 안 된다는 입장이어서 업계 간 갈등이 불거질 조짐이다. 1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LGU+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5G 서비스에 쓰이는 3.4~3.42㎓ 대역 주파수 20㎒ 폭에 대한 추가 할당을 신청했다. LGU+는 "농어촌 지역에 5G망을 이통 3사가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선 나머지 2사와 같은 대

“이제 오르나 했는데”···‘델타 변이’에 속타는 화장품株

종목

“이제 오르나 했는데”···‘델타 변이’에 속타는 화장품株

상승세를 달리던 화장품주가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울상 짓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소비재 업종 전반이 얼어붙고 있지만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외 수요가 몰리며 국내 화장품주의 부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화장품’은 전거래일보다 1.78%(70원) 내린 38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중 화장품 기업들을 담은 이 상품은 지난달 말 4025원 수준이었지만 이달

40조 투자 보따리 푼 배터리 3社···LG ‘투자’ 삼성 ‘전고체’ SK ‘안전성’

40조 투자 보따리 푼 배터리 3社···LG ‘투자’ 삼성 ‘전고체’ SK ‘안전성’

국내 배터리 3사가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력 확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40조원을 투자하며 배터리 1등 기술력 선점에 나선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제2공장 부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계부처 합동 'K-배터리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배터리 3사 관계자는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에 참석해 각사의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한민국을 배터리 기술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10년

K-배터리, 2030년까지 40조 투자···기술력 선점 나선다

K-배터리, 2030년까지 40조 투자···기술력 선점 나선다

국내 배터리 3사인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 선점을 위해 2030년까지 40조원을 투자한다. 정부도 배터리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기업의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하며 미래 배터리 시장의 독보적 1등 국가 도약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에서 ‘K-배터리 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종현 LG에너지

LG, 10년간 韓 배터리에 15.1조원 투자···전문 교육기관 설립

LG, 10년간 韓 배터리에 15.1조원 투자···전문 교육기관 설립

LG가 대한민국을 배터리 기술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15.1조원을 투자한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8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2공장 부지에서 열린 ‘K-배터리 발전 전략 보고대회’에서 3대 핵심 과제를 포함한 국내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김종현 사장은 차세대 배터리에서도 세계 1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국내 배터리R&D 및 생산기술 삼각허브 구축 ▲LG IBT 설립을 통한 배터리 전문 인력 육성 ▲소부장 업체 협력을 통

LG전자, 휴대폰 접고 가전 날개···영업익 5조 시대 활짝

LG전자, 휴대폰 접고 가전 날개···영업익 5조 시대 활짝

LG전자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5조원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 이달 말 휴대폰 사업 종료로 손실 부담을 털어낸 가운데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끈 생활가전과 TV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느냐가 관건될 전망이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전장사업은 합작법인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출범을 계기로 하반기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LG전자가 지난

LG전자, 대학생 디자인크루 운영···미래고객 Z세대 소통

LG전자, 대학생 디자인크루 운영···미래고객 Z세대 소통

LG전자가 미래고객인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와의 소통을 위해 대학생들과 새로운 디자인 발굴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4월부터 대학생 16명이 참가하는 ‘디자인크루(Design Crew)’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크루 프로그램은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을 결정하는 디자인에 미래고객의 요구와 정서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Z세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앞서 LG전자는 서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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