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式 지배구조 개선 탄력···LG, 내부거래위원회 7월 출범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오는 7월 내부거래위원회를 나란히 신설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에 이은 내부거래위원회 출범으로 구광모 회장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9일 LG그룹 각 계열사에 따르면 지주사 ㈜LG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등 상장 계열사는 7월 1일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각 계열사는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