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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RE100·EV100 동시 가입···배터리 업계 최초

LG에너지솔루션, RE100·EV100 동시 가입···배터리 업계 최초

LG에너지솔루션이 전세계 배터리 업체 중 처음으로 RE100과 EV100에 동시 가입했다. 15일 LG에너지솔루션은 RE100, EV100 가입 신청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RE100은 ‘재생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다. 비영리단체인 더클라이밋그룹과 협력해 2014년에 발족했다. 현재 RE100은 연간 100GWh 이상의 전력을 소

LG마그나, 애플카 협력 거론되는 4가지 이유

LG마그나, 애플카 협력 거론되는 4가지 이유

LG전자와 캐나다 부품사 마그나가 손을 잡은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가 애플과 전기차 협력을 진행할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애플의 협상이 무산된 뒤 LG마그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오는 7월 출범하는 LG마그나는 지난해 말 LG전자가 합작법인 발표 당시 애플카 협력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카 협력에 근거가 될만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난 13일엔 애플

계열분리 앞둔 구본준의 LX그룹···계열사 사업확대 속도

계열분리 앞둔 구본준의 LX그룹···계열사 사업확대 속도

다음달 LX홀딩스로 분리되는 LG그룹 계열사들이 사업영역 확대에 적극 나서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는 지난해 11월말 지주사가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판토스를 분할하는 내용의 신설지주 설립 추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기존 지주사 LG와 신설 지주사 LX홀딩스로 재편된다. 업계에서는 5월 1일 LX홀딩스가 출범한 이후 5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하게 되면 일정한 시점에 구광모 회

LG전자, 큐앤코와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미래 경쟁력 확보

LG전자, 큐앤코와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미래 경쟁력 확보

LG전자가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전자는 15일 네덜란드 양자컴퓨팅 개발업체인 큐앤코(Qu&Co)와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큐앤코는 양자컴퓨팅 관련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개발한다. 다중 물리는 전기, 자기, 열, 유체 등과 관련한 물리적 현상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나 시스템을 의미한다.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현상

LG-GM의 배터리 제2공장 합작···끈끈한 협력 이유 있네

LG-GM의 배터리 제2공장 합작···끈끈한 협력 이유 있네

LG와 GM의 2번째 배터리 공장 설립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양쪽의 끈끈한 협력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2009년 미국 GM의 볼트용 배터리 공급 업체에 LG화학이 선정된 이후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맞손은 현재 진행형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M은 LG와 함께 미국 내 2번째 배터리 공장 설립 발표를 앞두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오는 16일 양사가 이런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장소는 테네시주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날짜와

LG디플, 온실가스 배출량 300만톤 감축···“ESG 경영 강화”

LG디플, 온실가스 배출량 300만톤 감축···“ESG 경영 강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CO2-eq)을 2014년 배출량 대비 300만톤 줄였다고 15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 요인들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환경전담 조직을 구성 ▲저탄소 생산 기술 개발 ▲친환경 제품 개발 ▲에너지 효율 극대화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 배출량 모니터링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참여 등 탄소중립 실현을

LG화학·빅히트도 ‘쪼갠다’···물적분할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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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LG화학·빅히트도 ‘쪼갠다’···물적분할의 경제학

“배터리 없는 LG화학은 BTS(방탄소년단) 없는 빅히트나 다름없다” 지난해 LG화학의 물적분할 당시 나온 말이 씨가 된 걸까. 하이브(옛 빅히트)가 코스피 상장 반년만에 핵심 사업부인 음반·레이블 부문의 물적분할을 단행한다. LG화학에 이어 하이브 주주들도 분할을 앞두고 거센 반발에 나서고 있다. 물적분할은 핵심 사업부의 이탈로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선 인적분할 대신 물적분할을 택하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세계 권위 디자인상 수상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세계 권위 디자인상 수상

LG전자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는다. 올해는 7800여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G전자는

LG화학,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 생산한다

LG화학,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 생산한다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CNT(탄소나노튜브) 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급성장중인 CNT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다. 14일 LG화학은 여수 CNT 2공장이 1200톤 증설 공사를 마치고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기존 500톤과 합쳐 총 17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CNT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 및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

LG·SK의 배터리 합의가 찝찝한 이유

기자수첩

[이지숙의 재계톡]LG·SK의 배터리 합의가 찝찝한 이유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분쟁에 합의하고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2년간 날선 공방전을 벌인 두 회사는 각자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는데요. 양사가 입장문을 통해 밝힌 “한미 양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건전한 경쟁과 우호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공동 입장문 외에 양사가 각각 내놓은 메시지를 보면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우선 ITC 영업비밀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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