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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끌고 유플러스 밀고···’6G’ 시장 선점 나선 LG

전자 끌고 유플러스 밀고···’6G’ 시장 선점 나선 LG

LG그룹이 LG전자와 LG유플러스를 양대 축으로 차세대 이동통신인 ‘6G’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가 미국 주도의 ‘6G 연합’ 의장사로 활약 중인 가운데 LG유플러스는 6G 기술 개발을 위해 일본 최대 통신기업과 손을 잡았다. 16일 LG그룹과 각 계열사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미국통신산업협회(ATIS) 주관 ‘넥스트 G 얼라이언스(Next G Alliance)’의 애플리케이션분과 의장사로 선정됐다. LG전자 최고기술

흑자전환 앞둔 삼성·적자 줄이는 SK···배터리 3사, 수익 본격화

흑자전환 앞둔 삼성·적자 줄이는 SK···배터리 3사, 수익 본격화

고공 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의 실적 개선이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서 첫 흑자가 기대되며 SK이노베이션은 적자 규모를 착실히 줄여나가고 있다. SNE리서치가 1~5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국내 배터리 3사는 모두 세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5월 대비 166.7% 급증한 20.5GWh, 삼성SDI는 4.7GWh로 104.8% 이상 늘어났다.

“집 떠나면 고생”···‘LG폰’ 인력 10명 중 8명 전자에 남았다

“집 떠나면 고생”···‘LG폰’ 인력 10명 중 8명 전자에 남았다

LG전자가 이달 말 휴대폰사업 공식 종료를 앞두고 MC사업본부 인력 3300여명에 대한 재배치를 마무리한 가운데 직원 10명 중 8명은 계열사 이동하는 대신 회사에 남기로 했다. 향후 LG그룹 차원의 추가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변동성과 상대적으로 높은 LG전자의 급여 수준 등을 고려해 변화 대신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기간 적자를 기록하며 ‘앓던 이’ 취급을 받았던 MC사업본부 해체에 따라 LG전자는 기존 생활가전(H&A)과 TV

LG전자,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스탠바이미’ 공개

LG전자,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스탠바이미’ 공개

LG전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모델명 27ART10)를 15일 공개했다. 스탠바이미는 독립적인 생활을 고려한 제품 콘셉트에 맞게 기존 TV와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하단에 무빙휠을 설치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면서 최장 3시간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27형(대각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배터리 소재 6조 투입···분리막·음극재 사업 검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배터리 소재 6조 투입···분리막·음극재 사업 검토”

“배터리를 깊이 이해하고 양극재 등 여러 소재 제조능력까지 모두 갖춘 글로벌 회사를 찾기 힘들다. 국내 유수의 배터리 소재회사와 경쟁해야겠지만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력을 가져가겠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LG화학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을 출범시킨지 반년만에 배터리 소재를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전지소재는 2021년 39조원에서 2026년 100조원 규모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신학철 부회장 “30건 넘는 M&A·JV 검토···포트폴리오 대전환”

신학철 부회장 “30건 넘는 M&A·JV 검토···포트폴리오 대전환”

지속가능 성장 분야에 1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사업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해 M&A, 조인트벤처(JV) 설립에 적극 뛰어든다. 신성장동력 외에도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수소사업 진출도 검토 중이다. 신 부회장은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3대 신성장동력으로 ▲친환경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전지 소재 중심의 e-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신약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만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

LG화학, 신성장동력에 10조 투자···친환경·전지 소재 키운다

LG화학, 신성장동력에 10조 투자···친환경·전지 소재 키운다

LG화학이 신성장동력인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식약에 5년간 10조원을 투자한다. 현재 검토 중인 M&A, 조인트벤처(JV), 전략적 투자 건도 30건 이상이다. 신학철 부회장은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친환경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비즈니스 ▲전지 소재 중심의 e-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신약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만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이제 비즈니스 세계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

LG이노텍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LG이노텍의 혁신 브랜드 이미지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 희망자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15~60초 분량의 ‘숏폼(Short form)’ 광고 동영상을 제작한 뒤 LG이노텍 뉴스룸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LG디스플레이, LCD 가격 강세에 실적 눈높이 높아졌다

LG디스플레이, LCD 가격 강세에 실적 눈높이 높아졌다

LG디스플레이가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인상으로 실적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초만 해도 연간 기준 영업이익 기대치는 2조원 수준이었으나, 이달 들어선 2조5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을 올린 거란 전망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8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배경은 2분기에 업계 예상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낼 수도 있다는 전망이 우

여전히 배고픈 LG 구광모···전장 이어 로봇 키운다

여전히 배고픈 LG 구광모···전장 이어 로봇 키운다

LG전자가 실내외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통합배송로봇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배송로봇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장에서 로봇으로 신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LG전자는 국제로봇학회 주최로 지난 12일부터 3일간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리는 ‘제18회 유비쿼터스 로봇(International Conference on Ubiquitous Robots) 2021’에 참가해 실내외 통합배송로봇을 소개했다. 이 로봇은 4개의 바퀴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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