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사업 접은 LG전자, MC본부 3300명 재배치 막바지
휴대폰사업 철수를 선언한 LG전자가 3300여명을 웃도는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인력 재배치에 한창이다. MC사업본부 산하 임원 5명이 이미 회사를 떠난 가운데 본부장인 이연모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 16명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MC사업본부 소속 직원들로부터 최대 6지망까지 이동을 희망하는 사업본부 또는 계열사에 대한 신청을 받아 오는 7월 말까지 인력 재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L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