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최성환 SK네트웍스 전략기획실장 겸 상무가 지난 5월 28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회사 보통주 총 3만140주를 장내매수 형태로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상무의 SK 지분율은 0.04%포인트 늘어난 0.73%가 됐다. 최성환 상무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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