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는 차근식 대표이사 체제에서 차근식, 남학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아이센스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경영 효율성 및 안정성 제고”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손종주 이어 등판 준비 끝낸 손대희···거미줄 지배구조 해결 과제 · 대부업 이미지 벗었지만···저축은행 위기에 '살얼음 판' · 수출입銀, EDCF 통해 우즈벡에 K-고속철도 차량 첫 수출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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