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근로자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는 일자리사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공공근로 대상사업과 배정인원 선정 및 참여자 선발기준표의 적정성을 심사해 공공일자리사업 총 7개 세부사업에 25명을 선발하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공공일자리사업의 취지에 맞게 저소득 실업자에게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등 복지서비스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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