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페어리일산에 대해 246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7.62% 수준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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