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는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 1조 경기 중 5바퀴째 코너에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면서 넘어졌다.
심석희는 결국 2분39초984로 최하위를 기록해 메달의 꿈을 접었다. 심석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1500m 은메달리스트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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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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