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넷마블은 부스를 꾸미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회사 소개 및 채용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포항공대에서는 인공지능 인재를 적극 채용하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전현정 넷마블 인사실장은 “각 대학별 채용박람회에 설치된 넷마블 부스에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넷마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총 1500여명의 학생들이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넷마블의 인재상 및 주요 직무, 채용 프로세스 등에 대해 질문했다”고 말했다.
현재 넷마블은 ▲넷마블게임즈(게임 퍼블리싱) ▲개발사 넷마블네오(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레이븐, 마블 퓨처파이트, 몬스터길들이기 등) ▲개발사 넷마블엔투(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등) ▲개발사 넷마블앤파크(마구마구 등), ▲개발사 포플랫(신작) 등 넷마블컴퍼니 6개사의 하반기 신입‧경력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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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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