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외환전문가 과정의 권오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직접 고안한 PST(Period·Strength·Trend)이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PST이론이란 권 교수가 직접 개발한 지표를 활용해 매수시점을 포착하고 최고점에서 매도하는 매매방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지난 8월부터 ‘챔피언 HTS’에 PST지표를 탑재했다.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지점 회의실에서 열린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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