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서울시의 연중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에 동참하며 일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선순환 활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친환경 체험을 마친 시민 5000여명에게 텀블러와 커피퇴비로 만든 꽃화분 등을 증정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9.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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