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지역 내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어린이 93명에게 가족사진촬영권과 외식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돌아보고 행복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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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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